패션대홍수 속 방주에 실을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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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세기에도 남자 패션 인플루언서가 있었다?

신사의 나라 영국에는 오랜 역사와 전통을 가진 남성복 브랜드와 테일러샵들이 모여있는 저먼 스트리트가 있다. 여기에는 한 남성의 동상이 그 입구를 지키고 있는데 바로 "Dandy(댄디)의 창시자"인 Beau Brummell이다.   Beau Brummell still lives,there's a history of that in British men, and that to me is the best.Tom Ford  그의 어릴 적을 얘기하자면 전통적인 귀족 배경에서 태어나지는 않았다. 그러나 아버지가 영국 하원의원의 비서였으며 덕분에 중산층의 삶을 영위했다. 18세기 말에서 19세기 초 당시에 화려한 패션은 귀족의 전유물이었고 Beau는 중산층에 만족하지 않고 사회의 상류층인 Bon-Ton(Frenchbo..

패션에 대하여 2024.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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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션대홍수 속 방주에 실을 것

패션 히스토리, 브랜드 스토리, 디자이너 인스퍼레이션을 정리한다. 패션대홍수가 와도 살아남아야 하는 그런 유산들을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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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orldwar2, 세빌로, 쿠레주, 패션드로잉, 보브럼멜, 앙드레쿠레주, 옥대, 광다회, 아트드로잉, 옷그림, 테일러드슈트, 벨트, 스텔라맥커트니, 패션브랜드, 꾸레주, BALENCIAGA, 스프레짜투라, 세조대, 전쟁패션, 일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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