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대홍수 속 방주에 실을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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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레쥬는 부활성공, 가르뎅은 실패? Space Age의 엇갈린 운명

제 2차 세계대전이 끝나고 세계는 미국과 소련으로 대표되는 민주주의와 공산주의의 냉전(Cold War)이 펼쳐졌다.   냉전(Cold War)라고 불리는 이유는 물론 한국 전쟁과 베트남 전쟁 등 여러 전쟁도 있었겠지만 직접적으로 미국과 소련이 전쟁을 하기보다는 과학, 문화, 예술 등의 분야에서 미국과 소련이 전쟁같은 경쟁을 했기 때문이다. 가장 대표적인 것이 1960년대의 "Space Race"이다. 소련의 "유리 가가린"이 최초로 우주비행에 성공하면서 불을 지피고 미국의 "닐 암스트롱"이 최초로 달착륙에 성공하면서 팽팽히 경쟁했다.(이외에도 올림픽, 체스, 영화와 음악, 경제성장 등 다방면에서 대립했다.) 이러한 경쟁은 괄목할 만한 기술의 발전을 가져오면서 미래에 대한 낙관주의가 대중문화에 깊이 스며들..

패션에 대하여 2024.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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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션대홍수 속 방주에 실을 것

패션 히스토리, 브랜드 스토리, 디자이너 인스퍼레이션을 정리한다. 패션대홍수가 와도 살아남아야 하는 그런 유산들을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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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러스트, worldwar2, 앙드레쿠레주, BALENCIAGA, 패션드로잉, 꾸레주, 광다회, 옷그림, 테일러드슈트, 세빌로, 세조대, 벨트, 스텔라맥커트니, 스프레짜투라, 옥대, 보브럼멜, 아트드로잉, 쿠레주, 전쟁패션, 패션브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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